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종합격투기 대축제 & 사랑의 헌혈 행사에
480명의 참가자를 포함해 총 1,200명이 모였다.
이날 정우문 원장은 로드FC '링닥터' 자격으로 참가하였다.
다행히 큰 부상없이 많은 참가자들이 종합격투기 축제 & 사랑의 헌혈 행사를 즐겼다.
정병원은 로드FC 지정병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