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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부터 받은 사랑 되갚는 과정"
글쓴이
정병원관리자
날짜
2014-07-28 09:25:02
조회수
4271
`로드 FC 링닥터'로 격투기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원주 정병원 정우문(54)원장이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합류했다. 도내에서는 12번째, 전국에서는 539번째 회원인 된 정 원장은 5년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하게 된다. 척추, 관절 전문병원장으로도 유명한 정 원장은 그동안 개그맨 윤형빈, 미녀 격투기 선수 송가연 등의 건강을 책임져 오며 기부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에만 장애인복지시설에 1,400만원을 지원했고 노인복지시설 노인들을 위한 생신 파티 지원, 무료 진료 및 무료 건강강좌 등을 진행해 왔다. 정 원장은 “어린 시절 어려운 형편에도 뒷집 굴뚝에 연기가 보이지 않으면 보리쌀 한 바가지를 뒷집에 보낸 아버지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며 “이번 약정은 아버지에게 배운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받은 것의 일부를 되갚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정 원장의 이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은 29일 오후 3시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진행된다. 강원일보 박진호기자 knu1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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