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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정문홍 대표 "남의철과 쿠메, 사람 아닌 거 같아"

글쓴이
정병원관리자
날짜
2013-10-17 01:53:09
조회수
785
들어가며 화려한 오프닝 세리머니, 아름다운 링걸, 치열한 경기들이 전부는 아니다. 종합격투기는 1대 1 승부의 스포츠인 만큼 한 명이 승리의 기쁨에 취해있을 때, 또 다른 한 명은 패배의 아쉬움에 눈물을 흘린다. 로드FC 13회 대회까지 총 12번의 대회를 지켜보면서 경기장의 모습뿐 아니라 경기장 뒤편의 모습까지 많이 봐왔고, 백스테이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한 번 담아봤으면 좋겠다 싶었다. 그래서 이번에 엠파이트와 로드FC의 도움을 얻어 경기 전과 경기 후 명암이 갈리는 백스테이지의 모습과 대회 종료 후 경기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미숙한 실력이지만 즐겁게 봐주셨으면 한다. - '붉은 기사' 김한주 허윤 "양성훈 감독님 사랑합니다." 조병옥과의 페더급매치에서 승리를 거두고 백스테이지로 내려오는 허윤과 브라질에서 김동현과 30시간을 날아와 곧바로 세컨드를 보러온 양성훈 감독.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허윤의 입에서 뜬금포로 나온 "감독님, 사랑합니다"에 양성훈 감독도 30시간의 비행의 피로가 날아간 듯 표정이 밝다. 이윤준, 승리 후 날아갈 듯한 표정 카마야 마코토와의 경기에서 1R의 큰 위기를 넘기고 접전 끝에 판정승을 한 이윤준. 그동안의 고생이 다 날아간 듯 표정이 밝다. 백스테이에서 경기 후 소감을 한번 들어보았다. 1분 40초경, 뒤에서 V자를 흔드는 사람은 누굴까? 힌트를 주자면 그는 ONE FC 밴텀급 챔피언이다. 탤런트 이훈 "권배용 진짜 짱이다" 초살로 승리했다고 하더라도 메디컬체크는 필수. 강남 팀파시에서 같이 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이훈은 화려한 KO승을 거둔 권배용의 경기에 앞으로도 늘 따라다니겠다며 기뻐하고 있다. 권배용의 토너먼트 결승 진출 소감 메디컬체크 직후 공식 인터뷰장으로 가느라 소감을 못 들었던 권배용을 백스테이지에서 다시 만났다. 밝은 표정으로 복도를 누비고 있는 것을 발견, 소감을 들어봤다. 오프닝 세레머니, 기다리는 파이터들 화려한 오프닝 무대 뒷편, 선수들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 어떤 모습일까? 전부터 항상 궁금했는데, 그래서 이번에 직접 한번 찾아가봤다. 오프닝 세리머니 시작과 종료 그 뒤편은 어떤 모습인지 함께 보시죠! 권아솔과 나카무라 코지의 상반된 표정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 법. 패한 권아솔, 그리고 그의 세컨드와 가족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승리한 나카무라는 "좀 더 (강한 상대)내놔라"라면서 내려온다.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승부가 갈리는 스포츠에선 필연적인 모습. 나카무라 코지 "권아솔, 날 너무 얕본 거 아닌가" 나카무라는 메디컬체크 후 상당히 업된 느낌으로 "권아솔 선수가 자신을 너무 얕본 느낌이었다", "(권아솔이)내 병원비를 걱정했다는데, 오히려 내가 (권아솔의 병원비를)걱정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카무라는 새끼발가락이 움직이지 않아 탈구인지 골절인지는 검사해봐야 한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경기를 보고 싶다며 병원 행을 거부했다. 묘한 캐릭터를 가진 파이터다. 육진수 감독 "송민종 너무 대견하다" 전 UFC 파이터 타무라 이세이에게 초크로 승리한 송민종, 그리고 그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는 육진수 감독. 한편, 메디컬체크를 받는 타무라는 오른손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고 3연패에 빠졌다는 실망감에 크게 낙담해했다. 세컨드 박광철은 그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었다. 차정환 "무승부 많이 아쉽다" 관객들 모두 만족하던 명승부. 하지만 당사자들은 만족했을까? 아쉬워하며 한숨을 내쉬는 차정환과 역시 아쉬움에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이 두 눈이 충혈된 앤드류스. 둘 다 어쩔 수 없는 승부사인가보다. 남의철 대 쿠메 타카스케, 판정의 순간 3라운드 접전이 끝나고 판정이 내려질 때까지 경기장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경기 후 환호하는 관중들, 기뻐하는 세컨들, 10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서둘러 돌아가는 관중들, 카메라엔 바로 비춰지지 않았지만 패배한 아쉬움을 느껴지는 쿠메 타카스케 등. 그 클라이맥스를 담아보았다. 패자의 표정 경기가 끝나고 지친 표정이 역력한 쿠메 타카스케의 모습. 그는 멋진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느낌은 나뿐만이 아니었던 듯. 본래는 조용한 로드FC 메디컬 총책임자인 정우문 원장도 쿠메 타카스케의 성정이 좋음을 칭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아마 지켜보던 사람이면 모두 같은 마음이었으리라 생각한다. 쿠메 타카스케, 남의철에게 다가와 엄지 손 골절 부상으로 메디컬체크를 받고 있느라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남의철에게 다가와 축하의 말을 건네고 가는 쿠메 타카스케, 이후 이들은 백스테이지에서 같이 사진도 찍고 장난도 칠만큼 친해졌다는 후문이다. 이런 게 바로 이 스포츠의 매력이 아닐까. 이창섭 위원장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겠네요"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간 경기장. 팬들이 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즐거워하는 모습. 특히 이 가운데 상당히 개운한 표정의 이창섭 로드FC 구미대회추진위원장을 만나 경기 후 짧은 소감을 들어보았다. 영상 44초부터.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남의철과 그 팬들 서울에서 3시간을 달려 응원 온 팬들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남의철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강남 팀파시 단체응원단은 모두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육진수감독과 송민종의 밝은 표정 육진수 감독과 송민종의 표정은 여전히 밝다. 정문홍 대표 "남의철과 쿠메, 사람이 아닌 거 같다" 로드FC 13이 명경기들로 채워졌다. 로드FC의 정문홍 대표는 어떤 생각일까? 그 이유와 경기 후 소감을 한 번 들어보자. 마치며 이전부터 시도해보고 싶었던 작업이었다. 목표는 '다큐멘터리 3일'의 느낌이 나게 찍어보는 것이었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다. 찍다보니 본의 아니게 선수들에게 실례를 한 부분도 분명 있었다. 실례를 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드리며, 잘못된 부분에 대한 지적은 달게 받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촬영에 도움을 주신 선수, 로드FC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 대한민국 격투기 화이팅! '붉은 기사' 김한주 통신원 redknight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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