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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실바, 8주 만에 미트치기 훈련..크리스 와이드먼의 반응은?

글쓴이
정병원관리자
날짜
2014-02-27 09:19:54
조회수
567
앤더슨 실바(38·브라질)의 회복기(回復記)가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있다. 실바가 지난해 12월 UFC 168 크리스 와이드먼戰에서 왼다리 정강뼈와 종아리뼈가 골절된 이후,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훈련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부상이 빠르게 나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는 것. 이번 달에만 부축 없이 계단을 내려오는 사진→런닝머신 위에서 걷는 동영상→그라운드 스파링을 하는 사진→목발 없이 바닥을 걷는 동영상→계단을 오르는 동영상 등을 연이어 올렸다. 실바는 지난 18일 트위터에 그라운드 스파링 사진을 올리면서 "내가 돌아왔다"라는 의미 있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실바의 회복속도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반색하고 있다. 지난 23일 UFC 170 종료 후 인터뷰에서 "의사가 그의 뼈가 어떤 상태인지 오늘 보여줬다. 의사는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8주 만에 뼈가 다 자랐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말 복귀할 수 있다. 가능성은 열려있다. 지켜보자. 수요일(26일) 그를 보러 LA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바는 곧장 화이트의 기대에 부응했다. 26일 인스타그램에 글러브를 끼고 가볍게 미트 치는 동영상을 올렸다. 몸의 중심을 오른발에 싣고 툭툭 가볍게 펀치를 던졌다.▷영상클립 보러가기 그의 의지는 놀랍다. 하지만 최근 실바의 훈련은 굳었던 몸을 풀어주는 역할에 그치기 때문에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전문의는 말한다. 로드FC 공식 링닥터인 원주 정병원 정우문 원장은 "지금은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만드는 정도만 가능하다. 다리에 충격이 가해지지 않는 정도의 웨이트트레이닝이나 그래플링 훈련만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강도가 있는 훈련은 최소 3개월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바의 이런 행보에 우려를 표시하는 사람들도 많다. 실바가 부상당하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UFC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도 그 중 하나다. 그는 "심신으로 100% 회복돼 돌아온다면 환영할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거나 과거처럼 자신 있게 경기를 펼치지 못하는 상태라면 복귀하지 않는 게 낫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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